가나출판사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계기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 논의가 급물결을 탈 것이라고 합니다. 이재용 현 삼성 부회장이 잘 못 한 것은 분명합니다. 도무지, 도대체, 흑자도 무진장 흑자가 나는 삼성 물산과 제일 모직을 합병을 한다는 발표를 했을 때 필자는 이미 오늘날을 예측한바 있습니다. 필자와 같은 촌부도 이미 옛날 옛적에 알아본 일을 세계 최고의 삼성에서 못 보았다는 것이 바로,.. 바둑의 고수가 옆에서 구경하는 하수가 보는 수를 보지 못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삼성이 어디입니까? 세계 최고의 한민족의 나라.. 대한민국의 최고의 선남선녀들이 모여 있는 곳이 삼성이 아니겠습니까? 계속 분발하여 더욱더 세계 최고가 되기를 바라며.. 이재용 부회장이 만일 이번에 사면을 받으면 다시는 선친들이 겪었던 고초를 겪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일찌감치 감당치 못할 정도로 충분하고도 남을 정도로 겪었으니까요.. 모쪼록,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귀국 즉시 사면을 하기를 바랍니다만,.. 삼성이 기껏 세계 1위가 되니 삼성을 무너뜨리기 위하여 기를 쓰는 무리들이 또 무슨 꼬투리를 잡아서 사면을 반대할지 두고 볼 일입니다.

 눈과 귀가 있으니 보지 않을 수 없고 듣지 않을 수 없으니 참으로 괴롭습니다. 지금 뉴스를 시청하다보니 운행 중인 택시 기사를 뒷좌석에 타고 있던 20대가 흉기로 찔러서 살해를 했다고 합니다. 택시 운전기사는 뒷좌석에 앉아있던 20대가 찌른 흉기에 사망하면서 가로수를 들이받고 택시가 멈추었으며 뒷좌석에 있던 범인은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다음 뉴스는.. 고속도로에서 대형 트럭에서 쇳덩이가 떨어져서 뒤따르던 승합차를 덥쳐서 승합차에 타고 있던 9세 여아가 숨쳤으며 여럿이 다쳤다고 합니다. 지구 종말 시나리오를 보는 것 같습니다. 멸망하고 나서 후회를 한든 무슨 소용이 있으리요... 개똥개같은 정치인들은 하루빨리 법을 뜯어 고쳐서 이런 자들을 모조리 사형을 시켜야 합니다. 사형제 폐지에 반대를 하는 자들은 지구 멸망을,.. 인류 멸종을 부추키는 자들입니다.

 얼마 전까지는 제비가 밤에만 알을 품고 있었습니다만, 오늘 보니 이제는 낮에도 계속하여 알을 품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날아가 버려서 사진은 촬영하지 못하였는데요, 아마도 머지 않아 제비 새끼가 부화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비가 나를 알아봅니다. 대문 밖에 나갔더니 제비가 나한테 1미터 정도로 가까이 와서 애교를 부립니다만, 무슨 뜻인지 알아들을 수가 없으므로 그냥 물끄러미 바라보니 잠시 후 날아가기는 하지만, 또 약간 몇 미터 떨어져서 나한테 애교를 부리다가 날아갑니다. 참으로 신기합니다.

 요즘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려고, 프리미어에서 렌더링을 하는 시간이 길어서 밤새 컴퓨터를 켜 두고 렌더링을 했는데요.. 이틀 동안 컴퓨터를 끄지 않고 계속 켜 두고 작업을 했더니 오늘은 빨간 바탕에 안전하지 않은 사이트 경고 정도가 아니라 피싱 사이트 경고 문구가 뜨면서 구글 블로그조차 접속이 안 되네요.. 1.bp.blogspot.com 사이트에서 계속하여 내 PC를 해킹하려고 하기 때문에 구글 크롬에서 차단을 했다고 나옵니다. 그래서 웹브라우저를 바꾸어서 네이버 웨일에서 접속하려고 해도 동일한 경고 메시지가 나옵니다. 그래서 위와 같이 검색을 해 보았더니,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은 것인지 모두 영문으로만 검색되며 위의 검색 결과에서는 별다는 문제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구글 크롬의 보안 설정을 다시 하고, 여러 번 점검을 해 보았지만, 필자가 평소에 사용하는 설정을 바꾼 적도 없으므로 별다른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안 됩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시스템을 과거로 되돌렸는데요.. 필자의 경우.. 윈7이든, 윈10이든 분명히 제어판에서 백업을 해 두었고, 백업을 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백업이 되지 않아서 복원할 수 없습니다.. 로 나옵니다. 빌어먹을 윈도우즈 같으니라구.. 윈7은 지원이 끊겼으니 그렇다치고, 윈10은 또 왜 안 되는가 이 말입니다. 그래서 제어판의 백업 및 복원이 아닌, [제어판]-[시스템]-[시스템 보호]-[시스템 복원]을 클릭하여 이틀 전으로 시스템을 되돌렸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시스템 복원을 했더니 구글 크롬이 작동을 하지 않네요. 그래서 다시 구글 크롬을 다운로드하여 재설치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제야 제대로 되는군요.. 혹시 필자와 같은 경험을 하시게 되면 필자와 같은 방법을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 05. 09. 일. 맑음. 지난 5월 9일 조롱박 씨앗을 파종을 했고요,.. 당시에는 블로그에 포스트는 하지 않고 유튜브에 동영상만 올렸는데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5월 9일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을 보실 수 있고요.. https://www.youtube.com/watch?v=R8a4iJ411DM 조롱박.. 그냥 조롱박이 아니라 조롱박의 크기가 큰, 큰병 조롱박을 심었습니다. 조롱박 씨앗이 이렇게 생겼군요.. 굉장히 큽니다. 얼마전에도 파종을 했었는데요, 인터넷 검색을 해 보아도, 씨앗 봉지에 써 있는 설명에도, 씨앗을 4시간 이상 물에 불렸다가 심으라고 해서 그렇게 했더니 씨앗이 마치 풀과 같이 풀어져서 이것이 과연 싹이 틀까 했는데요.. 실제로 단 한 개도 싹이 트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씨앗을 물에 불리지 않고 그냥 흙에 심고 물만 흠뻑 주었습니다. 2021. 05. 15. 토. 맑음. 지난 5월 9일 파종을 했는데요, 오늘 싹이 텄습니다. 6일만에 싹이 텄고요, 그런데, 모두 11개를 심었는데 아직은 단 1개만 싹이 텄습니다. 발아율이 60% 라고 하더니, 현재로서는 단 1개만 싹이 텄으므로 발아율은 겨우 9%입니다. 내일 혹은 모레 더 싹이 트는지 살펴 보아야 하겠습니다.

 요즘 고위 공직자는 물론이고 말단 공직자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하여 부동산 투기를 하여 적발된 사람이 수 천명.. 세계 최고의 대한민국이.. 마치 도둑놈 공화국에 살고 있는 것 같은 생각에 기가 막혀서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바이러스는 거의 영원히 퇴치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번 코로나19 역시 전 국민이 백신을 맞더라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으며 감기와 같이 이제 인간은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이 살아야 한답니다. 그러나 이런 도둑놈들과 같이 산다는 것이 참으로 꺼림직합니다.

위키백과를 수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루살이를 두루뭉실 2500여 종을 모두 하루살이라고 하는 것 부터가 게으른 식물학자들이 지어낸 이름으로 보입니다. 필자는 서울 태생은 아니지만, 서울에서 거의 한 평생을 살았으니 서울 태생이나 마찬가지인데요, 작년 9월달에 이곳 충남 예산군 응봉면 신리.. 로 이전을 했고요.. 지난 겨울을 지나서 오늘이 5월 11일.. 날이면 날마다 하루살이 때문에 전쟁을 치르는데요.. 필자가 매일 잡는 하루살이가 얼마나 될지 대충 계산을 해 보았습니다. 필자는 출판사를 운영하며 동시에 쇼핑몰을 운영하기 때문에 먼지도 많이 나고, 또 하루종일 책을 만들기 때문에 하루살이가 책갈피에 들어가면 책을 버리기 때문에 하루종일 하루살이는 잡는데요.. 어떻게 잡는지 아세요..?? 진공청소기.. 조루증 진공청소기가 아니라 손이 쑥 빨려들어갈 정도로 강력한 진공청소기를 허공에 대고 작동을 하면 하루살이가 연기처럼 빨려 들어옵니다. 이 때 진공청소기 뒤는 뜨거우므로 하루살이가 타는 냄새가 고기 굽는 냄새와 같이 진동을 합니다. 필자가 있는 곳의 하루살이는 그냥.. 너무나 작기 때문에 어떤 식으로든 문틈으로 들어오는데요..  그냥 조명에 가까이 와서 한참 날다가 모두 떨어져서 죽습니다. 이거이 수북이 쌓입니다.. 허걱. 허걱걱... 이거이 진정한 하루살이이거늘, 위의 위키백과에서는 1년 또는 2년 사는 곤충도 하루살이라고 하니 게으른 식물학자들이라고 표현을 한 것입니다. 암튼 필자가 있는 곳 유리창 밖에는 하루살이가 거의 빈틈없이 붙어 있고요, 대충 1 제곱 센티에 10마리 정도 붙어 있습니다. 유리창 전체 면적은 약 5미터 x 5미터 정도이므로 500 x 500 =250,000 이고요, 여기에 1 제곱 센티미터에 약 10마리씩 있으므로 대충 유리창에 붙어 있는 하루살이가 2,500,000마리 정도 되네요.. 그러나 이것은 단지 유리창에 붙어 있는 숫자이고요, 레이어로 표현을 하면 10개층만 있다고 가정을 하여도 약 25,000,000마리 정도 된...

 요즘 아이가 운다고 때리는 것이 아니라 때려서 죽이는 일도 발생을 하고 있는데요, 참으로 기가 막힙니다. 행복한 집에서는 삼소가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웃음소리, 글 읽는소리, 그리고 아이 울음 소리가 나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가정에 행복을 가져오는 아이의 울음소리를 듣지 못하고 갓난아기를 때려서 죽이기까지 하는 젊은 부부들을 보면서 너무나 기가 막혀서 한 마디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갓난아기가 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울음밖에는 없습니다. 갓난아기가 울지 않으면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오히려 울지 않으면 문제, 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아기의 울음소리를 행복의 멜로디로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젊은 부부들은 명심할 일입니다. 명.심.보.감..

 필자의 네이버 블로그에는 오늘 현재 무려 약 5,000개 가까운 포스트가 있는데요, 너무 포스트가 많아서일까요.. 필자가 예전에 올린 포스트도 검색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 올리는 중국산 샤오미YI 액션캠도 필자의 네이버 블로그에 여러 개 올렸습니다만, 조금 전에 검색을 하니 단 한 개도 검색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네이버는 포기를 하고 아예 이곳에 새로 포스트를 합니다. 액션캠이 나온지 오래 되지만, 필자는 처음으로 액션캠을 구입했습니다. 중국산 샤오미YI 액션캠이고요, 4K 액션캠이라고 구입을 했지만, 4K 촬영은 안 되고요, 2.5K 촬영은 됩니다. 필자는 지금은 시골에 있지만, 작년까지는 서울에서 무려 수십년 동안 사업을 하다가 작년 9월에 이곳 시골로 이전을 했고요, 서울에서 수천 종의 수많은 상품들을 판매를 했고요, 중국산 수입품을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판매를 했는데요.. 과거에는 중국산은 쓰레기(?)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했지만, 중국은 세계의 공장으로 무엇이든지 만들어내며, 우리나라를 포함한 대부분의 서방 국가들은 꺼리고, 인건비 등으로 만들지 않고, 중국에서만 무엇이든지 만들어내기 때문에 중국산의 품질은 날이갈수록 세계 최고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요즘 미국에서 중국 견제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머지않아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가 될 것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중국은 무엇이든지 만들기 때문에 점점 기술이 좋아지고 급기야는 이런 저가형 액션캠, 포장부터 삼성전자의 첨단 제품과 비교를 해도 전혀 뒤지지 않습니다. 필자는 네이버 거의 원년 멤버로 네이버에 무려 5,000여개의 포스트가 있습니다만, 여기 보이는 샤오미yi 액션캠 등 한 두개도 아니고 여러 개의 포스트를 올렸지만, 전혀 단 한 개도 검색되지 않으니 아마도 네이버 역시 중국의 포털에 잡아먹히지 않을까 조심스레 짐작해 봅니다. 액션캠은 고프로가 유명하지만, 고프로의 1/10도 안 되는 저렴한 가격에 이런 제품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그야말로 축복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

 지구는 우리들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후손들로부터 잠시 빌려 쓰는 것입니다. 필자는 서울에서 수십 년 간 사업을 하다가 코로나19를 이기지 못하여 2020년 이곳 충남 예산군 응봉면 신리로 이전을 하였습니다. 서울에서는 온통 콘크리트 빌딩과 아스팔트로 덮여 있어서 땅을 팔 일이 없었지만, 이곳에서는 가끔씩 땅을 파곤 합니다. 얼마 전에는 겨울에 얼어서 터진 것인지 수도가 터져서 수도 계량기 둘레를 파서 수리를 했는데요, 거의 필자 허리만큼 땅을 팠습니다. 아마도 상수도 작업을 할 때는 포크레인으로 팠겠지만, 손으로 땅을 허리만큼 파려니 보통 힘든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문제는 힘이 든 것이 문제가 아니라 땅을 파면서 나오는 쓰레기들입니다. 온갖 쓰레기, 쓰레기.. 병,.. 플라스틱.. 비닐봉지.. 시골 사람들은 다 그런 것인지 무엇이든지 그냥 집 근처에 다 버립니다. 심지어 냉장고도 버려진 채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무리 시골 사람들이라고 하여도 요즘은 매스컴이 발달하여 이렇게 땅에 쓰레기를 마구 버리면 안 된다는 것은 꼬부랑 할망구 할아범도 다 압니다. 그런데 이렇게 쓰레기를 모조리 땅에 버리고 있으니 참으로 걱정입니다. 이렇게 마구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들은 하루빨리 지구를 떠나야 한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입니다.

 요즘 무식하다는 표현을 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필자는 오늘 작심하고 무식한 사람들에 대해서 언급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필자는 서울에서 수십 년 동안 사업을 하다가 2020년 9월 이곳 충남 예산군 응봉면 신리로 이전을 하였습니다. 이제 여러 달 지났으므로 어느 정도 이곳에 적응은 하였지만, 일부 무식한 사람들 때문에 기분이 좋지 않을 때가 여러 번 있었습니다. 느닷없이 찾아와서 방문을 활짝 여는 무식한 사람들 때문입니다. 서울에서도 이런 경험을 여러 번 했습니다만, 무식한 사람들의 특징은 남의 집 그것도 방문을 다짜고짜 여는 사람들입니다. 반면에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밖에서 노크 혹은 불러서 대답이 없으면 그냥 돌아가거나 전화를 합니다. 필자의 사업장 문 밖에는 부재시 전화를 해 달라는 포스터가 붙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때는 식사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문이 열려서 화들짝 놀란 적도 있는데요, 21세기 현대 사회를 살면서 어떻게 이렇게 무식한 사람들이 아직도 지구를 떠나지 않고 지구상에 머무는지 참으로 의문입니다. 이런 행동들은 이렇게 포스트를 할 문제도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정상인이라면 누가 남의 집 문을 그냥 다짜고짜 열겠어요? 이런 무식한 사람들은 하루빨리 지구를 떠나기를 정중히 권고합니다.

 필자는 국내 대부분의 대형 마켓에 입점하여 판매를 하는 판매자인데요, 일부 마켓은 참으로 도둑놈 심뽀를 가진 아주 나쁜 마켓입니다. 예를 들어 판매자가 송장 번호를 잘 못 입력하거나, 택배사에서 배송 완료 처리를 하지 않으면 고객이 물건을 받았어도 정산을 해 주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세월이 흘러 판매자는 수많은 주문을 처리를 하다보면 잊어버리고 세월이 흐르면 그냥 마켓에서 꿀꺽하거나 정산 금액에서 공제를 해 버립니다. 이런 도둑놈 마켓이 버젖이 존재하고 있는데 도대에 이 나라 정부는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어째서 이런 도둑놈 마켓을 단속을 하지 않는단 말인지 분통이 터집니다. 전문 판매자들은 대개 수 천 개의 상품을 판매하며 년간 수 만건 발송을 합니다. 이렇게 많은 발송 처리를 하는데 송장은 100% 수동으로 입력을 합니다. 그래서 일부 주문건은 분명히 발송을 했어도 송장 번호를 잘 못 입력하는 수도 있고요, 택배사에서 처리를 잘 못하여 배송 완료를 하고도 배송 중으로 1년 내내 뜨는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일부 마켓은 구매자가 구매 결정을 하지 않더라도 일정 기간이 지나면 판매자에게 정산을 해 주며, 이것이 당연한 것이어늘 일부 마켓은 그냥 도둑놈처럼 꿀꺽하고 맙니다. 이런 도둑놈 마켓을 정부에서 단속을 하지 않으면 수많은 개미 판매자들은 죽어라 판매를 하고도 손해를 보는 일이 발생을 하는 것입니다. 필자의 저서 인터넷쇼핑몰 창업 책을 구입하신 분들은 각별히 신경을 써서 이렇게 도독놈 마켓에서 손해를 보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판매 기록을 열심히 하여 1년 통계를 꼭 내 보세요.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차이가 많이 나는 마켓이 있습니다.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탄식이 절로 나옵니다. 20대 청년이 60대 택시 기사를 깔고 앉아서 두들겨 패고, 60대 택시 기사가 혼절을 했다가 깨어나기를 기다려서 또 다시 주먹으로 가격.. 하기를 반복.. 탄식이 절로 나옵니다. 왜 이런 자해를 계속할까요? 젊은이도 곧 늙은이가 됩니다. 결국 자기 자신을 폭행하는 것이라는 것을 어째서 모르는 것일까요? 젊은이가 늙은이가 되는 것이 먼 훗날이 아닙니다. 세월은 화살이 아니라 총알보다 빠르다는 것을 어째서 모를까요? 암튼.. 총이라도 구입을 하든지, 내 몸을 지킬 방도를 강구해야 하겠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몸살을 앓고 있지만,.. 필자가 얼만 전에 지구온난화로 우리나라가 열대지방이 되어 간다고.. 3월 말일 난초 꽃이 활짝 피고 모기가 창궐하여 열대 우림의 모기보다 많이 발생한 사건을 올린적이 있는데요.. 이후.. 오늘은 5월 7일.. 아니 자정이 넘었으니 5월 8일인데요.. 낮에는 상당히 온화하다 못해서 덥기도 하지만, 밤에는 추워서 난방을 틀지 않으면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덕분에 3월달에 창궐한 모기는 물론 거의 모든 벌레들이 아직은 극소수밖에는 발견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얼마 전에 대문 밖에 앵글로 틀을 짜서 박씨를 심었는데요, 야간에 이렇게 추우니 박씨가 날 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엊그에 조롱박 씨앗을 다시 구입을 했는데요, 아직도 야간에는 너무 추워서 심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열대지방이 되는 것이 아니라 안데스 날씨가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주간에는 더워서 땀을 흘리고 야간에는 추워서 꽁꽁 어는 안데스 날씨 말입니다. 그러나 덕분에 이곳은 충남 예산군 응봉면 신리.. 라는 곳인데요..  덕분에 모기나 해충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곧 모기나 해충에 뜯기게 되겠지만요..

 이번 서울의 모 아파트 단지 내 택배 차량 진입 불가, 택배 저상 차량 사용을 요구하는 사태에 대하여 한 마디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아파트에 사는 것이 그렇게 큰 벼슬인지도 의문이거니와 그렇게 큰 벼슬이라고 하더라도 요즘 직업의 귀천이 어디 있으며 계급도, 신분도 따지는 사회인가 이 말입니다.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그토록 귀한 사람들이며 택배를 하는 사람들은 저상 차량에서 허리가 부러져서 죽어도 좋다는 것인지 묻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택배는 3D 업종으로 웬만한 사람들은 할 수도 없는 직업입니다. 더우기 요즘 코로나 19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일이 마트 등에 가지 않고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는 것이 대세입니다. 이렇게 편하게 살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바로 택배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편하게 살 수 있게 해 주는 택배를 마치 중세 하층민을 대하듯 하는 이런 문화야말로 반드시 고쳐져야 할 일입니다. 세상의 모든 근로자들이 다 죽고 나만 혼자 살아남아서 지구를 몽땅 차지한다 하여도 도무지 도대체 아무도 없는 세상에서 나만 혼자 살아남아서 무엇을 어떻게 한다는 것인지 원.. 그래서 뜻있는 사람들은 나보다 못한 사람들을 돕기 위하여 기회 있을 때마다 기부를 하고, 국가 간에도 잘 사는 나라에서 못 사는 나라를 지속적으로 돕는 것입니다. 세상은 더불어 살아야 하는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간단하고 고귀한 뜻을 누구나 알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2021-04-23 ; 제비가 왔습니다. 2021-05-06 : 제비가 알을 낳았습니다. 517  얼마 전에 필자가 대문 밖 밭에 앵글로 틀을 짜고 조롱박 씨앗을 심을 때 강남 갔던 제비들이 떼지어 왔다고 올렸는데요, 오늘 드디어 알을 품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였습니다. 주간에는 집에 있지 않고, 진흙을 물어와서 집을 보수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데요, 조금 전에 어두운 야간에 플래시를 가지고 비추어보니 알을 품고 있는 것이 보입니다. 올 해.. 필자는 그야말로 수십 년 만에 제비를 보았고요.. 그것도 필자가 박씨를 심고 있는 날 제비들이 떼지어 날아왔고요.. 그리고 필자가 거주하는 집 처마 밑에 있는 제비 집에 드디어 알을 낳고 알을 품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올 해는 무언가 잘 될 것 같은 이 기분..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윈도우10이든, 윈도우7이든 파일조 접속하여 파일조 컨트롤을 설치해야 파일조에서 영화 등을 다운 받을 수 있고요, 따로 설명이 필요없이 그냥 화면에 나오는대로 설치하면 됩니다만, 이렇게 하는 방법을 문의하신 분이 있어서 이번 포스트를 마련했습니다. 위와 같이 일단 네이버 혹은 구글링을 하여 파일조를 검색해서 위의 손가락이 가리키는 파일조를 클릭하면 다음 화면이 나타납니다. 위의 화면에서 로그인을 해야 파일조를 이용할 수 있고요, 아직 가입하지 않았다면 회원 가입을 해야 하고요, 필자가 파일조를 아주 오랜 옛날부터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컴퓨터에 해를 끼치는 악성 코드 등은 없으므로 안심하고 가입하셔도 되고요, 파일조에 가입해서 이용할 때는 악성 코드 등의 걱정이 없지만, 간혹 다운받은 파일에 악성 코드가 있을 수 있으므로 미리 컴퓨터에 반드시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이 깔려 있어야 합니다. 항상 컴퓨터 바탕화면 우측 트레이에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이 보여야 하며 실시간 검사가 켜져 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세계 최고의 IT 국가이므로 위의 화면에 보이는 것과 같이 V3와 알약, 이렇게 2가지 정도는 기본으로 깔아놓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V3와 알약은 개인의 경우 무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일조에서는 위와 같이 영화, 드라마, 스포츠, 파일 등, 원하는 검색을 하여 클릭하면 다음 화면이 나타나고요,.. 위의 화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만, 피일조는 유료 서비스이기 때문에 미리 충전을 해 놓아야 하며, 위의 화면에서 손가락이 가리키는 버튼을 클릭하면 되는데요, 만일 충전액이 없으면 충전하는 화면으로 바로 갈 수 있는 버튼이 나타납니다. 충전은 5,000원, 10,000원, 20,000원 등 원하는 금액을 충전할 수 있고요, 아직 파일조를 이용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면 적은 금액만 충전을 하여 사용해본 후에 원하는 금액을 충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하여 충전이 되면.. 위의 손가락이 가리키는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 화면에 보...

필자도 SF영화를 좋아해서 검색을 하다가 이 영화를 보았는데요, 음.. 오래 살고 볼 일입니다. 오래 살면 이런 영화도 볼 수 있고, 앞으로 더 나은 영화도 나오겠죠.. 영화의 시점은 2036년이네요.. 사실 영화에서는 2036년으로 나오지만, 오늘날 실제로 일어나는 현실이고요.. 이 아그는 미군 드론 조종사 중위인데요.. 직속 상관의 명령에 불복하고, 공격을 하지 말라는 명령을 어기고 미사일을 발사하여 미군 부상자 2명과 함께 적을 섬멸하여 결과적으로는 38명을 살렸지만, 명령 불복종으로 실무 부대로 전출됩니다. 이 아그가 실무 부대 대위로 직속 상관인데요, 나중에 알고보니 인간과 똑같은 인조인간입니다. 그러나 인간 수십, 수백, 수천, 수만 명보다 강력한 사이보그입니다. 전장에서는 실제 군인들이 무수히 죽어나가지만, 어쨌튼 로봇들이 투입이 됩니다. 이런 로봇은 이제는 2336년이 아니라, 지금 현 시점에 운용되는 로봇들입니다. 인류 멸명 보고서... 의 시작인 셈입니다. 우크라이나.. 크림반도.. 쏘련과 우크라이나 사이에 완충 지대를 설치해서 평화유지군으로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데요, 지금 장벽 밖으로 나와서 현지에 이 둘이 백신을 가지고 들어가지만,.. 우크라이나는 러시아로부터 독립을 하면서 러시아 전체 핵무기의 1/3을 가지고 독립을 했는데요, 우크라이나 정국이 혼란하여 핵무기 통제가 안 되는 상황에서 반군 지도자 코발이 핵무기를 손에 넣으려고 하지만... 사실은.. 뒤에 가서 큰 반전이 일어나고요.. 아 아이들은 단순한 전쟁 고아가 아니라.. 지금 현장으로 전출된 트론 조종사였던 미군 중위가 드론에서 미사일을 발사하여 폭발한 건물에서 어른들은 모두 죽고 살아남은 아이들입니다. 오호호.. 이렇게 예쁜 천사같은.. 뇨자가.. 지금은 이렇게 수많은 아이들을 돌보는 천사이지만,.. 나중에 알보고니 미국 본토에 핵폭탄을 터뜨리려는 장본인.. 으흐흐.. 인간 수십, 수백, 수천, 수만 명보다 강하고 컴퓨터이므로 인간보다 수 조 배나 똑똑한 사이보그이므로 이소룡, ...

 어도비 포토샵 CC 버전에는 사진의 흔들림 감소 필터가 있는데요, 어도비 프리미어에도 동영상의 흔들림을 보정하는 메뉴가 있습니다. 흘들림 감소 기능이 없는 캠을 들고 걷거나 뛰면서 촬영한 동영상은 보정하기가 어렵지만, 비교적 흔들림이 적은 동영상은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프리미어를 실행시키고 흔들린 동영상을 불러온 다음, 위의 화면 우측 상단 [효과]탭을 누르고 자례로 [비디오 효과]-[왜곡]-[비틀기 안정기 VFX]필터를 클릭 드래그하여 타임라인에 불러온 동영상 위에 올려 놓으면 다음과 같이 효과 컨트롤에 나타납니다. 필요시 옵션을 조절할 수 있지만, 위는 기본 값이고요, 위와 같이 기본 값만 적용을 해도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 보이는 프리미어는 방금 유튜브에 올린 동영상이고요,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필자의 유튜브 채널에 올려놓은 동영상을 보실 수 있고요, 프리미어에서 보정하기 전의 동영상과 보정후의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xhJ7CKC8wo

 한강에서 22살의 대학생이 또 사망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편의점에 들른 모습이 CCTV에 찍혔습니다. 사람 목숨이 파리 목숨같습니다. 날이면 날마다 죽는 사람 소식이 어찌 이리 많이 들리는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