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식이 절로 나옵니다. 20대 청년이 60대 택시기사를 폭행..

 탄식이 절로 나옵니다.

20대 청년이 60대 택시 기사를 깔고 앉아서 두들겨 패고, 60대 택시 기사가 혼절을 했다가 깨어나기를 기다려서 또 다시 주먹으로 가격.. 하기를 반복..

탄식이 절로 나옵니다.

왜 이런 자해를 계속할까요?

젊은이도 곧 늙은이가 됩니다.

결국 자기 자신을 폭행하는 것이라는 것을 어째서 모르는 것일까요?

젊은이가 늙은이가 되는 것이 먼 훗날이 아닙니다.

세월은 화살이 아니라 총알보다 빠르다는 것을 어째서 모를까요?

암튼..

총이라도 구입을 하든지, 내 몸을 지킬 방도를 강구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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