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 고급 강좌 태극기 만들기 Advanced Illustrator Course Making Taigeuk Patte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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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이 누나를 살해..

 얼마 전 강화도 30대 여성이 살해된 채 농수로에서 발견된 사건이 있었는데요, 알고 보니 이 여성의 20대 남동생이 누나를 칼로 여러 차례 찔러서 살해한 뒤 농수로에 버렸다고 합니다. 탄식이 절로 나옵니다... 이런 썩을 놈이 잡히기는 잡혔지만, 사형은 커녕 호텔같은 감옥에 넣어 놓고 평생 먹여 살려야 하니 납세자의 한 사람으로 기가 막힙니다.

개가 개를 문 사건일 뿐이다

 얼마전 대형 로트와일러인지 호랑견인지 쏜살같이 달려나와 여주인의 목줄에 매달려 산책하던 소형견을 물어죽인 사건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오늘 뉴스를 듣다보니 당시 소형견을 물어죽인 로트와일러는 이미 이전에도 3차례나 다른 개를 물어죽이거나 물어뜯은 경력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이런 엄청난 견주의 변호사는 개가 개를 문 사건일 뿐이라는 말에 격분하여 한 마디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개,  그 중에서도 호랑이에 비유할 수 있는 대형 견을 키우는 사람들은 왜 그런 대형견을 키우는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는 자유로운 나라이므로 대형견을 키우던 소형견을 키우던 모두가 자유입니다. 그러나 그런 대형견을 키우는 사람들은 대개 우리 개는 괜찮아... 라고 말들을 합니다. 그러나 그런 대형견이 개를 물어죽이는 것은 물론 사람, 그것도 성인을 물어죽일 수 있다는 것을 도무지, 도대체 모르고 그런 말을 하는 것인지,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을 처벌하는 법이라도 만들어야 할 것 같습니다.

망할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의 미친 싸이코들, 윈10에서 기본 프린터 설정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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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모든 프로그래머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대부분 싸이코 성향이 있는데요, 실력있는 프로그래머일수록 싸이코 성향이 크게 나타납니다. 심지어 세계 최고의 전문 프로그래머들이 1만명이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도 강력한 싸이코 성향은 여지없이 나타납니다. 위는 프린터 설정 화면인데요, 윈도우7에서는 아주 쉽고, 아주 간단하고 아주 편리했지만 윈도우10 에서는 너무나도 불편하고, 너무나도 짜증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일단 위의 마우스가 가리키는 [속성 변경]을 클릭해야 무언가 설정을 할 수 있고요.. 기본 프린터도 윈7에서는 그냥 프린터 선택하고 마우스 우측 버튼을 클릭하여 기본 프린터로 설정을 해야 했습니다만, 윈10에서는 프린터 클릭... 하여 안으로 들어가서 [인쇄 기본 설정]이라는 것을 클릭해야 합니다. 이게 어디를 보아서 기본 프린터로 지정하는 화면으로 보이는지요? 이게 아니네요.. 그리고 아래 화면은 방금 윈10에서 탐색기를 띄운 화면인데요.. 윈7에서는 그토록 편리하고 아름답고 잘 보이던 탐색기를 윈10에서는 위와 같이 중구난방, 크레이지 걸 풀어헤친 머리카락처럼 만들어 놓았습니다. 왜 이렇게 싸이코 성향을 보이는지 원.. 아래는 윈10에서 기본 프린터 설정하는 방법입니다. 위의 마우스가 가리키는 곳에 체크를 하라고 되어 있지만, 절대로 위에 체크를 하면 안 되고요, 위의 체크를 지우면, 아래와 같이 기본 프린터를 바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제야 위와 같이 보입니다. 이것도 윈7에 비해서 너무나도 불편한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부산을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가장 쉬운 것은 KTX를 타고 가면 금방 갑니다. 그런데 서울에서 인청공항으로 가서 쏘련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쏘련에서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서 일본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다시 일본에서 부산행 비행기를 타고 가는.. 이게 마이크로소프트의 미친 싸이코들이 하는 짓거리입니다. 망할 마이크로소프트 같으니라구.. 인쇄 취소하는 방법도 윈7에 비하여 10...

미친 마이크로소프트 백업 설정 엉터리 윈도우10 백업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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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이 포스트를 작성하는 컴퓨터에 오늘 윈도우10을 인스톨하고 모든 응용 프로그램도 인스톨하고 모든 셋팅을 완료하였습니다. 그리고 백업 설정을 하고 백업을 하는데 계속 안 됩니다. SSD에 윈도우10 운영체제를 설치했으므로 백업 설정 화면에 C 드라이브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E 드라이브는 무려 1.82Tb나 남아 있는데도 백업을 하다가 계속 용량이 부족하다고 백업이 안 됩니다. 그리고 D 드라이브도 용량이 약 300Gb 남아 있으며 절대로 결단코, D 드라이브에는 윈도우즈 운영체제가 깔리지 않았음은 물론 운영체제 비슷한 파일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D 드라이브에는 운영체제가 있어서 이곳에는 백업을 할 수 없다고 나옵니다. 망할 마이크로소프트.. 2021년 들어 마이크로소프트사에 로그인을 하지 않으면 윈도우10이 작동되지 않도록 하더니 이제는 백업도 이렇게 엉터리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암튼 윈도우10 백업하는 방법을 동영상으로 만들어서 필자의 유튜브 채널에 올려 놓았습니다. 인터넷창, 웹브라우저 주소표시줄에 '가나출판사.kr' 입력하거나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필자의 홈페 오시면 필자이 유튜브 채널에 오실 수 있는 링크가 있고요, 필자의 유튜브 채널에서 '윈도우10 백업하는법' 을 검색하여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https://sites.google.com/view/ganap

컴퓨터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들

 필자는 조립 컴퓨터를 무려 2,000대 이상 조립 판매를 한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또한 컴퓨터 자격증 약 10개 가까이 가지고 있으며 컴퓨터 및 기타 서적을 수십 권 이상 집필한 사람입니다. 다시 말해서 윈도우즈 운영체제를 수 천 번 인스톨한 경험이 있는 사람입니다. 이러한 필자도 항상 새로운 문제에 부딪쳐서 고민을 하곤 하는데요.. 필자가 무려 수 천 대의 컴퓨터를 만든 경험이 있지만, 그 수 천 대의 컴퓨터가 동일한 증상이 있는 컴퓨터는 단 1대도 없습니다. 전 세계에 수십 억 인류가 있어도 똑같은 사람은 없듯이 컴퓨터도 그렇습니다. 이 중에서 오늘은 프린터를 추가를 해도 그 프린터가 나타나지 않는 증상을 필자 생전에 처음 보았는데요, 구글링을 해 보니 이런 현상이 다른 사람들한테는 더러 나타나는 모양입니다. 그러나 이런 간단한 문제로 여기 포스트를 하는 것이 아니고요.. 일단 장치 관리자에 프린터가 나타나지 않아도 인쇄는 가능하고요, 필자의 경우 어렵게 어렵게 장치 관리자에 프린터가 나타나게 하는데도 성공하였으며 테스트 인쇄를 하면 잘 나옵니다. 그러나 응용 프로그램을 구동하고 응용 프로그램에서 정작 실제 인쇄를 하면 여지없이 컴퓨터가 다운되어 버립니다. 필자가 귀신을 보았다거나, 귀신이 분명히 있다는 글을 가끔 올리는데요.. 귀신이 아니면 절대로 일어날 수 없는 일들히 흔하게 일어나니 세상의 종말의 징조가 아닌지 걱정됩니다. 설사 프린터 설치가 잘 못 되었거나 오류가 나거나 기타의 문제가 있다면 프린터가 안 되면 그만입니다. 그것이 정석입니다., 컴퓨터가 아무리 개똥강아지가 싸 놓은 개똥보다 못된 컴퓨터라 하더라도 이렇게 프린터가 안 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러나 필자가 누구입니가? 정상 중에서도 가장 정상적인 컴퓨터로 만들어놓고 사용하는 필자가 사용하는 컴퓨터가 프린트 명령을 내리면 99%도 아니고 100% 컴퓨터가 다운이 되어 버립니다. 블루스크린이 뜨면서 새로운 하드웨어 어쩌구 저쩌구.. 사실 필자가 귀신에 비유를 합니다만, 실제로 귀...

1인 영화 솔리스 리뷰, Solo Movie Solis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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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장인물이 딱 1사람인 영화, 솔리스(SOLIS).. 그러나 필자가 평점을 준다면 10점을 주고 싶은 완성도가 높은 영화입니다. 시작도 1사람.. 시작은 이렇게 2사람이 보이지만, 한 사람은 죽은 사람이므로 인형을 놓고 영화를 찰영 했을 수도 있고요, 암튼 시작부터 끝까지 이렇게 이 사람 혼자 나오는 영화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자가 평점 10점을 줄 정도로 몰입도가 대단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감독, 각본, 모두 칼 트레이시라고 나오네요.. 천재임이 분명합니다. 반지의 제왕, 삼국지, 300 등의 영화는 등장 인물이 수십, 수백, 수 천~수만 명입니다. 그런데 이 영화는 딱 1명이 나오는 영화인데도 이렇게 몰입도, 완성도 등이 좋게 만들었으니 분명히 이 영화의 감독, 칼 트레이시는 천재임이 분명합니다. 미래 어느 시점에 인간들은 외계 행성에서 광물 채집을 하게 되는데요, 광물 채집을 하는 도중 폭발이 일어나서 대부분 죽고 구조대원 겸, 사령관도 죽었으므로 구조대원 여성구조대원인데요, 사령관이 죽어서 임시 사령관 겸 구조대원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시종일관, 구조대와의 대화만 나옵니다. 이 우주선에도 3명이 타고 있었지만, 중위를 포함한 2명은 죽고 이 사람 혼자 살아 남았지만, 머리도 다치고 몸도 엉망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과 여성 구조대원과의 대화가 이 영화의 전부입니다. 필자도 SF영화를 좋아해서 지금까지 나온 SF영화를 거의 빠지지 않고 보았는데요, 이런 해괴한 1인 영화는 처음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등장인물이 수 만명이 나오는 영화에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훌륭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등장인물은 오로지 여기 보이는 1명.. 이 사람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세트를 만들어서 영화 한 편을 만들었습니다. 참으로 대단한 발상, 구도, 그리고 제작입니다. 간신히 살아남은 이 사람은 행성에서 폭발 사고로 튕겨져 나와서 지금 태양으로 돌진을 하고 있습니다. 태양에 접근하여 전소되기까지는 약 2시간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