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 요보비치 몬스터 헌터_영화 -여전사 밀라 요보비치의 화려한 액션
게임이 아니라 영화 몬스터 헌터를 보았습니다. 레지던트 이블에서 화려한 액션을 선보였던 밀라 요보비치는 이제는 나이가 많은데도 불구하고 더욱 화려한 액션으로 눈을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미군 특공대 대위로 등장한 밀라 요보비치는 먼저 출발한 특공대가 사라진 곳에 도착하여 수색을 하는 도중 무시무시한 모래 폭풍을 만나며 폭풍에 휩싸이면서 차원이 다른 세계, 몬스터 월드로 가게 되는데요.. 이 나이에도 이런 연기를 스스럼없이 한다는 것이 대단하기만 합니다. 로켓포를 맞고도 죽지 않는 몬스터를 쥑여버린 요보비치.. 영화니까.. 서로 다른 차원의 몬스터 월드에는 요보비치의 액션 이외에도 화려한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위험하지 않은 몬스터 월드의 초식 몬스터들.. 그러나 갑자기 하늘에서 불을 뿜는 몬스터가 나타나서 또 다시 화려한 액션.. 몬스터 월드의 몬스터 헌터를 만났으나 포로가 된 요보비치의 운명은...?? 몬스터 월드답게 이런 몬스터도 나옵니다. 몬스터 월드의 몬스터 헌터의 주방장.. 무시무시한 불을 내뿜는 몬스터가 있는 언덕에 올라 요보비치의 세상으로 가는 차원의 문에 오기는 하였으나 불을 내뿜는 몬스터를 물리쳐야만 하는 상황.. 그러나 우리의 위대한 여전사 요보비치는 공룡보다 더 크고 무시무시한 몬스터를 향해서 거침없이 돌격.. 하였으나.. 불을 뿜는 것을 피하여 뛰어내렸는데, 눈을 떠 보니 우리의 세계로 오기는 왔으나.. 마침 사라진 특공대가 2팀이나 되어 수색을 나온 수색대에 발견되어 구출되기는 하지만, 오호라.. 요보비치만 우리 세계로 넘어온 것이 아니라 차원의 문이 열리면서 불을 뿜는 거대한 몬스터가 같이 넘어와서 구조되어 비행중인 비행체를 박살을 내 버리네요.. 구조되자마자 추락하여 혼자만 살아남은 요보비치.. 너무나 어이없고 황망한 가운데서도 정신을 차린 요보비치는 곧바로 전투준비로 들어가네요.. 수십톤 짜리 탱크도 단숨에 박살을 내는 몬스터의 어마어마한 괴력.. 그러나 개미보다 작은 요보비치는 수십톤짜리 탱크를 박살내는 몬스터를...